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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추모관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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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영 작성일25-09-18 09:54 조회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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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주기..

아직도 엄마하고 부르면 당장이라도 나와 안아주실것 같은데
지금도 엄마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향기가 느껴지는데
정말 너무 보고싶다..
그립고 그리운 나의 어여쁜 엄마
아픔도 걱정도 없는 곳에서 편하게 계시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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